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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토트넘 측면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리버풀전 도중 할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지만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29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은 토트넘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서로 간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과 에버튼을 제치고 리그 5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베일이었다. 베일은 전반 7분, 아론 레넌의 골을 만들어냈으며, 10분 뒤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72분, 다소 안타깝게 자책골이 주인공이 됐으며, 78분에는 할리우드 액션으로 심판에게 경고를 받았다. 어찌 됐든 베일의 영향이 컸던 경기였던 셈.

경기 종료 후 베일은 그의 할리우드 액션에 대해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베일은 그동안 '다이빙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대표적인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발에 뭐가 걸리긴 했다. 때때로 이런 일이 일어나곤 하며, 난 이에 별로 개의치 않는다"며 자신의 할리우드 액션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레넌에게 한 방 얻어맞은 그 상황은 사실 나로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자신의 다소 억울한 자책골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최근 '다이빙 논란'은 프리미어리그 무대 최고의 화젯거리 중 하나다. 베일 본인은 이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이긴 했으나, 줄곧 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인 만큼 이날 행동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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