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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보비 찰튼 경은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니는 10월 A매치 데이에 안도라와 폴란드를 상대로 3골을 넣으며 대표팀 통산 32골을 기록했고, 총 30골을 넣은 톰 피니, 넷 로프트하우스, 앨런 시어러를 제쳤다. 현재 루니는 찰튼(49골), 게리 리네커(48골), 지미 그리브스(44골), 마이클 오웬(40골)에 이어 5위에 올라있다.

루니의 경기당 평균 득점 기록(0.42골)은 찰튼(0.46골), 리네커(0.6골), 그리브스(0.77골), 오웬(0.45골)에 비해 저조하다. 그러나 루니는 아직 대표팀에서 뛸 경기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기에 찰튼의 기록을 깨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찰튼도 루니가 자신의 기록을 깰 수 있다고 밝혔다.

찰튼은 '더 선'을 통해 "루니에게서 나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는 마법과 같은 선수다. 루니는 내 기록을 깰 수 있는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 나는 루니를 굉장히 아끼며 그가 내 기록을 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또한 루니는 충고를 잘 귀담아듣는 선수다. 예전에 '슈팅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골대가 보이면 최대한 강력하게 슛을 때려라'고 했는데 다음날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넣은 적이 있다."라며 루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루니는 소속팀 맨유에서 184골을 기록 중이고, 찰튼이 보유하고 있는 맨유 통산 최다골(245골) 기록도 깰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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