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저메인 데포 영입에 관심을 보인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QPR은 지난 27일 새벽 (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맞대결에서 0-0 비기며 또다시 첫 승 사냥에 실패하고 말았다.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QPR은 리그 최다 실점과 최저 득점을 동시에 기록하는 등 공수에 걸쳐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팀 내 최다 득점원인 보비 자모라가 2월까지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용 가능한 유일한 공격수인 지브릴 시세가 극심한 난조에 시달리면서 득점력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에 레드냅 신임 감독이 자신의 옛 제자 데포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빌라스-보아스는 데포는 토트넘에게도 중요한 선수라며 절대로 그를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빌라스-보아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데포의 이적은 불가하다. 우리는 그의 실력을 믿고 있다."라고 강조를 하면서도 “마이클 도슨이라면 고려해 보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데포는 현재 리그 12경기에 선발 출장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과연 데포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웹툰] 와싯 파스타툰:미끄럼 주의
레드납표 QPR, 무엇이 달라졌나
영국 언론 '박지성, 주장직 박탈?"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