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라이언 쇼크로스(25)가 이적설을 부인하며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소년팀 출신의 수비수 쇼크로스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뒤로하고 현 소속팀 스토크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수비진의 부상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프리미어 리그 13경기에서 18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에 쇼크로스의 친정팀 복귀설에 무게가 실려왔다.

그러나 쇼크로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스토크에서 매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곳에서 보낸 5년이 아주 마음에 들기에 계속 스토크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스토크는 내가 입단했을 때보다 엄청나게 발전했다. 스토크의 미래에 일원이 되고 싶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쇼크로스는 이어 "토니 퓰리스 감독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퓰리스 감독은 무명인 나를 데려왔고, 21살의 나이에 주장 자리까지 맡겼다. 그는 나를 선수로서나 인간적으로나 믿어준다. 내 선수 경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며 퓰리스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 또한 쇼크로스가 스토크와 6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쇼크로스가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낼지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웹툰] 라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지동원, 아우크스 임대는 일석삼조
레드납-박지성 조우, QPR 첫 승?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