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26)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함께 뛰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스널에서 프리미어 리그 176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공격수 앙리(35)가 다시 한 번 '임대의 전설'을 노리고 있다. 뉴욕 레드불스 소속의 앙리는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일정을 마친 뒤 휴식기를 틈타 아스널에 임대로 합류해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에도 앙리의 아스널 임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 공격수 지루는 앙리와 같은 전설적인 공격수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이는 매우 기쁜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루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 "앙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열광적인 분위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스널로 올지는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앙리와 함께 뛰면 이는 굉장한 기쁨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계속 발전해야 한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팀에 오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심지어는 앙리에게도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앙리의 업적에 반만 따라가도 좋겠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시즌 초반 골 가뭄 탓에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던 지루는 어느덧 프리미어 리그 4골을 기록하며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소를라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라 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웹툰] 로스타임: 최악의 시나리오
[웹툰] 베니테스 야유의 배후자는?
루니 "맨유, 골을 너무 많이 내줘"
라파 "토레스에게 기회 만들어줘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