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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팀의 수비가 개선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불안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나마 공격진의 활약으로 거듭 승리를 거둬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공격수로서 이러한 별명은 기쁜 일일 수도 있지만, 루니는 팀의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13경기에서 18골을 내준 수비진이 분발해주길 기대했다. 18실점은 리그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루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맨유에 골을 넣어 팀에 승리를 안길 선수는 있다. 여기에 무실점을 기록하면 확실히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시즌 초반인데 이미 3패를 당한 건 고칠 부분이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최근 20경기에서 12번이나 선제골을 허용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경기에서 먼저 골을 넣고 나면 팀이 안정되고 경기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선제골을 실점하고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각),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에서 맨유는 웨스트 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에 도전한다. 선이 굵은 축구를 구사하는 웨스트 햄을 상대로 맨유가 무실점 승리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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