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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미드필더 아델 타랍이 훌륭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08/09 시즌에 QPR로 임대를 떠난 타랍은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QPR로 완전히 이적했다. 타랍은 10/11 시즌에 4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으며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이었던 QPR을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타랍은 지난 시즌에도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올리며 QPR의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이끌었고, 올 시즌에는 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타랍이 QPR의 미래를 바꿀 선수라고 밝혔다.

레드냅 감독은 QPR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랍의 장래는 밝다. 그는 정말 훌륭한 재능을 갖췄고, 타랍은 QPR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타랍의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내도록 하겠다.”라며 타랍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토트넘에 있었을 때 타랍을 QPR로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문제가 있었던 적도 없었다. 그러나 타랍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구단주는 그를 보내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타랍은 토트넘에서 세 시즌 동안 총 16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과연 토트넘에서 레드냅 감독에게 신임을 받지 못했던 타랍이 QPR에서는 중용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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