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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올랭피크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 중인 전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주장 조이 바튼은 자신이 QPR 이적을 택한 건 돈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전 QPR 주장 바튼은 2012-13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앙의 마르세유로 임대되어 뛰게 됐다. 바튼은 현재 마르세유 생활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다시는 QPR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혀왔다.

바튼의 소속팀 QPR 역시 그가 다시 팀에 복귀하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QPR 측은 구단과 여러 차례 갈등을 빚기도 한 바튼을 아무 조건 없이 마르세유에 넘겨주는 것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

최근 QPR은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하고 해리 레드냅 감독을 새 감독을 선임했지만 바튼은 여전히 QPR로 돌아갈 뜻은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자신의 QPR 이적은 어디까지나 '생계'가 목적이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바튼은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QPR 이적을 택한 건 그저 돈 때문이었다. 당시 내 아내가 출산을 했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다. 돈이 내 결정은 좌우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며 QPR행 결정이 옳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랑스 리그에 진출한 바튼은 QPR 시절 받은 징계로 인해 아직 단 한 번의 리그 경기도 소화해내지 못했다. 징계가 끝난 현재, 바튼은 26일 새벽(한국 시각) 치러질 릴전을 통해 리그앙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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