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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신임 감독 해리 레드냅은 토트넘의 수비수 마이클 도슨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QPR은 25일(한국 시각)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다시금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리그 최하위 QPR이 안고 있는 가장 주된 문제점으로는 경기 당 두 골에 달하는 높은 실점률이 꼽힌다. QPR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허용한 세 골을 포함해 올 시즌 총 26골을 실점했다.

이에 신임 레드냅 감독은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수비력 강화에 전념할 전망이다. 레드냅은 팀의 약한 수비진 보강을 위해 토트넘 수비수 도슨 영입을 원하고 있다.

QPR의 전임 감독 마크 휴즈 역시 지난여름 도슨 영입에 나선 바 있으나, 도슨 본인이 토트넘에서 기회를 잡길 원해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도슨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겨우 8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도슨은 토트넘의 신입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체제하에서 중용받지 못하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과거 도슨을 지도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휴즈보다 그를 설득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상황. 도슨의 토트넘 내 입지가 회복되지 않은 만큼, 도슨이 올겨울 QPR행에 전보다 관심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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