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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팀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 년 안에 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25일 밤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각각 리그 10위와 12위에 올라있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이러한 상승세가 팀의 성장에 시작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BBC 풋볼 포커스'를 통해 "우리는 분명 몇 년 안에 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만한 팀이다. 팀이 완성되기 전까지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곤 한다"며 팀이 아직 과도기에 있으며, 성장을 거듭한다면 장차 리그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가 미래에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다시금 나서길 원하고 유럽 최고 수준의 팀들과 자웅을 겨루게 될 것이다. 감독으로서 매 시즌 우승을 원하는 건 당연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즌에 임하는 팀이야말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리버풀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을 내어 놓았다.

로저스의 이러한 발언은 젊은 선수들을 축으로 하나의 철학을 공유하며 발전을 도모하는 현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리버풀은 분명 시즌 초반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복귀하며 여기에 더욱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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