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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지휘봉을 잡은 해리 레드냅 감독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뻔했다고 밝혔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경기를 치르도록 1승도 올리지 못하며 최하위를 기록했고, 결국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위기에 빠진 QPR을 구할 새로운 사령탑으로 레드냅 감독이 임명됐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시즌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나 축구협회는 로이 호지슨 감독을 선임했고, 레드냅 감독은 토트넘에서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되고 말았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자신이 지도자 시절 초기에 감독을 맡았던 본머스의 기술 고문직을 역임하면서 휴식을 취해왔다.

이후 레드냅 감독은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직에 연결됐다. 그러나 QPR은 레드냅 감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휴즈 감독을 경질했고, 레드냅 감독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자신이 우크라이나로 갈 뻔했다고 밝혔다.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직은 굉장히 흥미로운 제안이었다. 해외로 나가 감독직을 수행해보고 싶었고, 우크라이나 감독직 제안을 수락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휴즈 감독이 경질되면서 상황이 뒤바뀌었고, 결국 QPR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QPR은 25일 자정(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과연 레드냅 감독이 QPR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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