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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감독 미카엘 라우드럽은 팀의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가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에 적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몰고다니는 선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와의 인종 차별 관련 마찰, 할리우드 액션 논란 등 최근 부정적인 단어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수아레스와 관련해 또 다른 '부정적인' 이슈가 떠올랐다. 스완지의 수비수 윌리엄스의'수아레스처럼 매너없는 선수는 없다'는 발언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My Premierleague Diary) 수아레스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고, 실제로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양 팀간 맞대결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완지의 라우드럽 감독은 "둘 사이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른다. 어쨋든 페어 플레이는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쩌면 윌리엄스가 수아레스와 악수를 나누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또 다른 '악수 논란'이 이번 경기를 통해 빚어질지도 모른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내가 윌리엄스에게 책에다 어떤 내용을 쓴거냐고 물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이 것만은 분명하다. 그가 뭐라고 적어놓았건 그는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윌리엄스가 사적인 감정을 경기에 풀어넣진 않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스완지와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나란히 10위와 11위에 올라있다. 윌리엄스의 저서 발간으로 인해 경기 분위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른 가운데, 윌리엄스와 수아레스의 맞대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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