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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첼시를 되살릴 수 있겠지만, 부임 이틀 만에 페르난도 토레스를 부활하게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맨시티는 오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베니테스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상황.

베니테스는 리버풀 시절 토레스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이어서 최근 부진에 빠져 있던 토레스가 부활하리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토레스가 맨시티전에서부터 곧바로 활약을 펼칠 수는 없으리라고 전망했다.

만치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토레스는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공격수가 서너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하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베니테스 감독이 왔다고 해서 선수가 이틀 만에 바뀔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하던 첼시는 아주 좋은 팀이었다. 베니테스도 첼시를 잘 지휘하리라고 믿는다. 첼시는 세 경기 전만 해도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던 팀이다. 첼시 원정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첼시와의 맞대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 네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3위로 밀려났다. 현재 맨시티가 첼시를 승점 4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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