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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지난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한 하템 벤 아르파의 상태가 처음 걱정했던 것에 비해 좋다며 안도하는 모습이다.

뉴캐슬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하자마자 놀라운 활약을 펼친 파피스 시세에 이어 벤 아르파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벤 아르파는 뉴캐슬과 마리티무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는데, 그가 뉴캐슬에 입단한 이래 심각한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린 적이 있는 만큼 뉴캐슬 관계자들은 이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다행히 벤 아르파의 부상 상태는 그리 심각하지 않으며 2주간 회복을 거친 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캐슬의 파듀 감독은 이에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단 상황이 좋다. 벤 아르파는 2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회복기간이 이보다 더 길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벤 아르파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으나, 되도록이면 빨리 팀에 복귀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어찌 됐든 벤 아르파는 이번 라운드 치러질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엔 모습을 드러낼 수 없다. 하지만 뉴캐슬은 그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시세와 제임스 퍼치가 상당한 회복세를 보여 어느 정도 약화된 전력을 메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캐슬이 공격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벤 아르파 없이, 최근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상대가 리그 최하위권인 사우샘프턴이기에 뉴캐슬은 반드시 이 경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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