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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감독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사령탑 부임이 임박했다고 인정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박지성의 소속팀인 QPR은 프리미어 리그 12경기를 치르도록 1승도 거두지 못하자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하고 레드냅 감독과의 계약에 근접해 있다. 레드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 리그 4위로 이끈 인물.

레드냅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도 연결됐지만, 축구협회가 로이 호지슨 감독을 선임하자 지금까지 휴식을 취해왔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대표팀도 그에게 관심을 표시했지만, 레드냅은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QPR과의 계약이 빨리 마무리되길 바란다.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로의 복귀를 선호했다. QPR은 훌륭한 팬들을 보유한 좋은 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QPR 생활이 기대된다. 쉽지 않은 큰 도전이 되겠지만, 그 도전에 임할 준비가 됐다. QPR에는 좋은 선수들이 있기에 승리할 수 있는 팀을 꾸려야 한다. 12경기 무승은 실로 최악의 출발이다. 전력을 다해 QPR을 구해내면 환상적일 것"이라며 자신을 도전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QPR은 25일 자정(한국시각)에 박지성의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레드냅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박지성이 복귀전을 치를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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