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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경기를 치르도록 1승도 거두지 못한 QPR. 결국 휴즈 감독이 경질의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QPR은 휴즈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팀 운영에서 무엇보다 인내심이 중요하다며 휴즈 감독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믿고 기다려주겠다는 태도를 고수해왔다. 그러나 당장 QPR이 19위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에서도 패하며 강등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자 결단을 미룰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QPR은 지난 세 경기에서 승격팀인 레딩, 사우스햄튼과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그 결과 19위 사우스햄튼에 승점 4점 뒤처진 최하위를 기록하게 됐다. 말 그대로 더 추락할 곳이 없는 상태이기에 감독 경질은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오는 25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맞대결에서는 마크 보언, 에디 니즈베키 코치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해리 레드냅이 QPR의 차기 감독으로 취임하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레드냅은 최근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감독직을 제의받기도 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남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QPR 팬들이 이미 레드냅 감독에게 '구원 요청'을 보낸 가운데, 레드냅이 QPR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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