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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적극 기용하는 이유가 이들이 기술적으로 훨씬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지난 EURO 2012 당시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에 패하며 탈락한 바 있다. 이후 호지슨 감독은 여러 신인급 선수들을 시험해보는 등 세대 교체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호지슨은 경험이 부족한 윌프레드 자하(20)와 라힘 스털링(18)을 대표팀에 선발해 잉글랜드 현지 언론으로부터 우려를 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들이 기술적으로 이전 세대보다 한 수 위의 기본기를 갖고 있기에 미래를 보고 유망주들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지슨은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의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있고, 우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새로 성장하는 어린 선수들은 속도와 기술을 동시에 갖고 있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이 경험이 부족해 언론의 우려를 많이 사고 있지만 결국 잉글랜드가 2012년 대회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했던 이유는 선수들이 현대 축구에 뒤처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호지슨은 "우리는 패스를 더욱 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볼을 제대로 다루는 선수들이 필요하고, 어린 선수들이 이러한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해서 만족한다. 나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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