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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신의 친정팀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에게 행운을 빌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네 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3위로 밀려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 진출이 어려워지자 시즌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하고, 과거 리버풀과 인테르를 지휘했던 베니테스를 이번 시즌까지 단기 감독으로 임명해 팀을 지휘하게 했다.

자신 또한 첼시에서 경질된 경험이 있는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감독 경질은 기쁜 소식이 아니다.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경질된 감독과 그 가족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감독들의 삶은 대부분 매우 비슷하다"며 디 마테오 감독에게 위로를 건넸다.

무리뉴는 이어 "난 친정팀인 첼시, 인테르, 포르투를 좋아한다. 그들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따라서 첼시와 베니테스 감독에게도 행운을 빈다"며 첼시가 위기에서 탈출하길 기원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22일부터 훈련을 지휘하며 26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열릴 맨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베니테스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기대에 부응하며 첼시를 성공으로 이끌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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