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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 햄 감독이 베테랑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37)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베컴은 LA 갤럭시 소속으로 미국 메이저 사커 리그(MLS) 무대에서 6년을 보냈고, 현재는 계약이 만료돼 자유 이적 신분으로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있다.

호주나 중국 무대로의 진출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베컴이 선수 생활 마지막 도전을 하고 싶다고 밝혀 유럽의 신흥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설 또한 고개를 든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앨러다이스 감독은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을 통해 "베컴이 웨스트 햄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나 베컴 또한 다른 선수와 마찬가지로 체력 테스트를 통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전방에 장신 공격수를 배치하고 크로스를 올리는 롱볼 축구를 구사하기로 유명한 지도자다. 이번 시즌 웨스트 햄은 앤디 캐롤이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면 이를 케빈 놀란이 달려들어 골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롱 패스 능력을 갖춘 베컴의 영입은 앨러다이스 감독의 전술에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웨스트 햄이 베컴과의 계약에 성공해 최고의 무기를 갖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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