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완지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는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너무 얄미워서, 몇 대 때려주고 싶다고 표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인 언사를 했다는 혐의로 8경기 징계를 받은 데 이어 올 시즌에는 끊임없는 다이빙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럼에도 수아레스는 리그에서만 10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리버풀 득점의 60% 이상을 책임지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수아레스가 경기장에서 성격이 좋은 선수는 확실히 아니라며, 실제로 그를 몇 대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윌리엄스는 프리미어 리그 승격 이후 스완지에서의 에피소드를 담은 '프리미어 리그 다이어리'라는 책에 "수아레스는 "난 천재니까"라는 아우라를 풍긴다. 이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를 때리고 싶어질 때도 많았다."라고 적었다.

그는 수아레스가 굉장히 오만한 선수라며 "나는 프리미어 리그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수아레스를 굉장히 싫어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은 모두 하찮게 보는 것만 같다. 특히 내가 상대한 그 어떠한 선수보다도 많은 다이빙을 했다. 너무 심해서 내가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윌리엄스는 "경기 내내 수아레스는 계속 넘어지기만 했고 비명을 질렀다. 여러 차례에 걸쳐 그가 쓰러져서 비명을 지르는 것을 지켜봤지만, 단 한 번도 몸이 제대로 부딪히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며 수아레스를 비판했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25일 저녁 홈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과연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아레스가 스완지를 상대로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소식통, PST 뉴스!
[웹툰] 조금은 억울한 카가와 신지
[웹툰] 에펨툰 : 에시앙 이자식이!
챔스 조별 리그, 16강 경우의 수는?
판데르 파르트 "손흥민, 떠나지 마"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6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 넣을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