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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1)가 유벤투스 원정에서의 0-3 패배는 가혹한 결과라고 밝혔다.

첼시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0-3으로 패하며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32강 마지막 경기에서 노르셸란을 꺾더라도 유벤투스가 샤흐타르 도네츠크 원정에서 비기기만 하면 첼시는 유로파 리그로 밀려난다.

아자르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빠진 공격진을 이끄는 임무를 맡아 분전하며 골을 노렸지만,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그는 첼시의 0-3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아자르는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결과가 너무 가혹한 것 같다.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전반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유벤투스는 득점 기회마다 골을 터트렸다. 팬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유럽 최고의 팀들을 만나는 게 당연한 일이다. 유벤투스는 매우 공격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곤란하게 했다. 이제 16강 진출은 더욱 어려워졌다. 샤흐타르가 승리하길 바란다. 유벤투스와 비기기로 합의하지는 않으리라고 믿는다"며 마지막까지 16강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숨돌릴 틈도 없이 곧바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 풀럼, 웨스트 햄과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그에서도 3위로 밀려난 첼시가 위기 탈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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