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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 중앙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는 공격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토트넘에 큰 타격이라고 밝혔다.

아데바요르는 지난 주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에서 한 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내 산티 카소를라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해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5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후 아데바요르는 인터뷰를 통해 동료들과 토트넘 팬들에게 사과했고,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로부터 3경기 징계를 받은 상태. 갈라스는 아데바요르가 매우 뛰어난 공격수라고 추어올리며 그가 결장을 하게 되면서 토트넘이 한동안 어려움을 겪으리라 내다봤다.

갈라스는 '해크니 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데바요르는 능력이 많은 공격수다. 그는 공격 진영에서 공을 지켜내며 동료들을 위해 짧고 긴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여기에 많은 득점도 기록할 수 있다."라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갈라스는 이어 아스날전에서 아데바요르가 퇴장을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의 퇴장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고 당시 첫 골도 넣었었다. 그러나 선수가 한 명 줄면서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다. 특히 아스날처럼 좋은 축구를 구사하는 팀을 상대로는 점수를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복귀라고 강조하며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아 있다.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한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26일 새벽(한국 시각) 웨스트 햄과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과연 토트넘이 3연패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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