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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서 한발 물러났고, 이에 첼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주축 공격수인 팔카오를 이적시켜야 하는 처지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첼시가 그동안 팔카오에게 관심을 보인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틱키 베지리스테인 맨시티 단장, 미겔 앙헬 길 마린 아틀레티코 단장과 팔카오의 에이전트인 죠르헤 멘데스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언론은 팔카오의 바이아웃 금액을 모두 지불할 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선데이미러'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팔카오의 이적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적하지 않는 이상 팔카오의 영입을 시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이미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딘 제코, 발로텔리를 보유하고 있어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과 AC밀란, 인테르가 발로텔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최근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이 실패였음을 인정해 그의 대체 공격수 영입을 위해 돈을 투자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첼시가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는 상황에서, 과연 첼시가 팔카오의 영입에 올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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