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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차기 감독이 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1986년에 팀의 사령탑에 올랐고,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팀을 지휘한 감독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덧 70세를 맞이했고, 은퇴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맨유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데이비드 모예스, 펩 과르디올라, 무리뉴 등 여러 감독이 퍼거슨의 후계자로 거론됐다. 그리고 레드냅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퍼거슨의 후계자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레드냅 감독은 ‘더 선’을 통해 “무리뉴 감독이 미래에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고, 맨체스터로 오게 된다면 시티보다는 유나이티드에 어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퍼거슨 감독이 은퇴했을 때 그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감독은 몇 없다. 그리고 나는 무리뉴 감독이 퍼거슨 감독의 자리를 계승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독 중에 하나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까지 여러 잉글랜드 구단들이 무리뉴 감독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파리 생제르맹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무리뉴 감독을 유혹하고 있다. 과연 무리뉴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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