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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중국 수비수 순 지하이가 첼시 소속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의 영입을 환영했다.

램파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중국 무대의 귀주 렌허로 이적하리라는 소문을 낳고 있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 또한 램파드의 미래를 알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 언론들은 귀주가 이미 램파드와의 계약에 성공했다는 보도까지 내놓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귀주의 주장인 순 지하이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램파드는 명성과 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스타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활약해왔다"며 램파드의 영입이 현실로 이뤄지길 기대했다.

그는 이어 "램파드의 영입이 정말 이뤄졌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정말 좋겠다. 귀주는 중국 무대의 챔피언이 되고 더 큰 무대에서도 영광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팀을 건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귀주가 램파드에게 주급 25만 파운드를 약속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첼시 동료였던 디디에 드로그바와 니콜라 아넬카가 이미 상하이 선화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램파드도 중국 무대로 진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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