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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팀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유지한다면 시즌 말미에 리그 4위 안에 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1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치러진 위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팀의 무패 행진을 7경기로 연장했다.

리버풀은 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꾸준히 리그 내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4위에 올라있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는 승점 8점 차, 리그 6위에 올라있는 아스널과는 승점 4점 차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캐러거는 "모든 팀은 어떤 상황에서든 승점을 잃게 될 수 있다. 우리는 올 시즌 그리 좋은 출발을 보이진 못했지만, 위건전 승리로 우리의 목표인 리그 4위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며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하기 원하며, 나아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오른 팀들을 위협할 것이다. 상황은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목표가 점차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팀의 미래에 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리버풀은 지난 스완지와의 리그컵 경기 패배 이후 쉽사리 지지 않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23일 새벽, 스위스의 영보이스 베른을 상대로 자신들의 무패 행진을 여덟 경기로 이어나가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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