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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아스날전 패배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퇴장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리그 3연패에 빠졌고, 팀 순위는 8위로 떨어졌다.

토트넘은 전반 10분 아데바요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데바요르는 골을 넣은 지 8분 만에 퇴장을 당했고, 토트넘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스날에 5골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심판이 옳은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나는 토트넘 선수들에게 큰 자부심을 느낀다. 그들은 10명이서 싸웠지만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패배를 아데바요르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전반전을 한 골 차로 마쳤다면 토트넘이 역전에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1-4 상황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3-4로 따라갈 기회도 몇 차례 있었다. 패했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토트넘은 23일 새벽 3시 라치오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 라운드 5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1승 3무)은 유로파 리그 J조에서 라치오(2승 2무)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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