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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팀이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QPR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QPR은 19위 사우스햄튼과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지며 최하위 탈출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 경기는 강등권 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집중시켰고, 경기를 앞두고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만약 QPR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패한다면 휴즈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QPR은 또다시 리그 첫 승에 실패했고, 휴즈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경질설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회피했다.

휴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지금 본인이 경질 위기에 시달리고 있느냐는 질문에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QPR은 평소처럼 플레이하지 못했다. 그러나 실망감을 극복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이어서 그는 “패할만한 경기였다. 오늘 QPR의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사우스햄튼전 선발 명단을 구성한 내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 승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QPR은 25일 자정 맨유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맨유를 꺾고 염원하던 첫 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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