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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선덜랜드의 아담 존슨은 자신이 부상을 털어내고 온전한 기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지난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열 번째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영입한 존슨이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내며 향후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미들스보로에서 활약하다 맨시티에 입단했던 존슨은 맨시티 소속으로 73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도 일조한 바 있지만, 맨시티 내 경쟁이 심화되면서 결국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더랜드로 이적을 택했다. 하지만 존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며 프리 시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시즌 초반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게 사실이다.

지난 라운드 리그 첫 골을 뽑아내며 자신감을 더한 존슨은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기량 역시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지난 프리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새로운 팀에서 적응하는데 더 큰 어려움이 따랐지만, 지난주 선덜랜드 소속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서서히 자신의 100% 능력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라운드 우리 팀의 경기력은 시즌 최고 수준이었다고 생각한다. 다가올 몇 주 안에 몇 번의 승리를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1승 6무 3패로 다소 부진한 팀의 성적이 장차 나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덜랜드는 다가올 19일 새벽, 풀럼 원정을 떠나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선덜랜드는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현재 리그 16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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