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팀이 집중력을 갖고 승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팀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첼시는 18일 새벽(한국 시각)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이하 WBA)과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는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2무 1패로 세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선두 자리는 물론 2위 자리까지 맨체스터 클럽들에게 넘겨주게 됐다.

승승장구하던 첼시의 불운은 지난 10월 24일,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부터 시작됐다. 첼시는 샤흐타르 원정에서 1-2로 패한 뒤, 이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연전에서 1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두 경기 모두 자신들의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경기였고, 더욱 중요한 리그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게 뼈아팠다. 이 경기에서 첼시는 두 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해 향후 일정에도 차질을 빚었다.

이후 리그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첼시는 이번 WBA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면 우리는 지금과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어봤다. 우리는 이 경험을 거울삼아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WBA전에선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단순히 WBA전 1승만을 원하는 게 아니다. 이날 승리는 향후 연승을 이어가기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며 팀이 다가온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뿐만 아니라 이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전만해도 리그 2위에 3점 앞선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무승 행진으로 지금은 선두에 승점 3점이 뒤져있다. 리그가 중반으로 흘러가는 와중에, 지금까지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WBA를 상대로 첼시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8화
[웹툰] 역시 정신 건강에 나쁜 게임
[만평] 세상에서 내가 제일 섹시해
☞ 베컴 "호주행? 들은 적 없는 얘기"
만치니 "수아레스 영입 필요 없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