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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팀이 12월 열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경기까지 지금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1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유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훌륭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이날 경기서도 승리가 유력시되고 있다.

맨유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9월 말, 토트넘에게 패배를 당한 뒤, 맨유는 남은 9경기에서 8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 중 1패는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허용한 패배로 이날 결과는 경기 막판 맨유의 실책성 플레이로 연장전에 돌입한 뒤 나온 결과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수비수 스몰링은 노리치전을 앞두고 벌써 맨시티와의 경기를 강조하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가올 맨시티와의 경기에 혼신의 힘을 다 쏟을 예정이며, 그들을 곤란케 만들어주고 싶다. 다가올 더비전이 리그 우승을 결정하는 경기는 아니지만, 이날 결과는 장기적인 시즌 레이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12월 9일 열릴 맨체스터 더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 막판 더비전 패배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 패배 이후 우리는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우리에게 큰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난 시즌 맨유가 우승을 앞두고 무너진 것은 더비전 패배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맨유의 더비 라이벌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선 큰 어려움을 안고 있으나, 리그에선 아직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으며 맨유에 승점 2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양 팀이 계속해서 지금의 흐름을 이어간다면 다가올 더비 경기는 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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