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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임대중인 미드필더 죠이 바튼은 FA의 상식밖의 일처리에 불만을 제기했다.

바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을 향해 비신사적인 행위를 해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결국 QPR은 바튼의 주장 완장을 박지성에게 넘겨준 이후 그를 프랑스 리그 마르세유로 임대를 보냈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는 바튼이 마르세유로 떠나있는 동안 치른 한 경기가 징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오히려 그의 징계가 한 경기 추가된 셈이 됐고 바튼은 FA가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제 내 징계가 12경기에서 13경기로 늘었다. FA를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절대로! 내가 마르세유와 계약을 맺은 이후 징계가 오히려 늘어났다."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어 "나는 마르세유에 8월 31일, 금요일에 이적했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주말동안에 일을 하지도 않았고 3-4일이 되어서야 나를 리그 앙 선수로 등록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에 치러진 렌느와의 경기는 내 징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FA는 나를 싫어하는 걸까? X장! 맞다, 그들은 원래 나를 싫어했지?"라며 FA를 비난했다.

한편, FA는 이러한 바튼의 발언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고 추가 징계를 내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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