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위건 감독이 한 달 만의 복귀를 앞둔 미야이치 료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건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부터 미야이치를 임대 영입했다. 그러나 미야이치는 지난달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한 달이 넘도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의 올 시즌 성적은 골이나 도움 없이 세 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다.

미야이치는 위건 임대 이적에 앞서 두 시즌 동안 페예노르트, 볼튼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페예노르트 시절 펼친 맹활약 덕에 네덜란드 언론으로부터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디뉴의 이름에 빗댄 '료디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따라서 그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노리는 위건으로 임대 이적했을 때 현지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은 건 당연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미야이치의 복귀가 임박했다며 그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훈련을 마친 후 미야이치의 리버풀 원정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티네스 감독은 "미야이치의 부상은 그에게 큰 타격을 줬다"며, "그는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는 긍정적으로 재활 훈련을 소화하며 이제 거의 100퍼센트 회복된 모습이다. 이는 우리 팀에게도 매우 좋은 소식"이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위건은 현재 3승 2무 6패로 프리미어 리그 14위에 올라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쉬운 역전패, 호주전 반응
[웹툰] 장하구나 광양의 아들 코니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7화
첼시, 티오 월콧 영입해 공격 강화?
즐라탄의 축구 강좌 '골 넣기 쉽죠?'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