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자신의 팀을 상대로 4골을 폭발시킨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의 활약에 경의를 표시했다.

잉글랜드는 15일 새벽 (한국시각) 스톡홀름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에게 4골을 연달아 내주며 4-2 패배를 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특히 경기가 종료되기 직전 조 하트 골키퍼가 공을 걷어내러 나온 사이, 30미터 거리에서 아크로바틱한 오버헤드킥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로서의 위용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반면 이번 경기를 통해 A매치 100번째 출장에 성공한 제라드의 업적은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에 가려 빛이 바래고 말았다.

비록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 탓에 자신의 100번째 경기가 패배로 끝났지만 제라드는 그의 활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라드는 경기 후 영국 방송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즐라탄은 오늘 세계 정상급 활약을 보여줬다. 그가 선보인 골은 내 축구 인생 중 최고의 골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 경기에서 골을 넣었을 땐 그만큼 그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는 뜻이다”라며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을 인정했다.

한편, 스웨덴과 잉글랜드는 현재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C조와 H조에 속해있으며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휴즈를 믿어봐… 언제까지?
[웹툰] 이럴수가..이게 무슨 비보인고
[웹툰] 와싯: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즐라탄의 축구 강좌 '골 넣기 쉽죠?'
부스케츠 "맨시티로 이적할 수도…"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