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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32)는 센추리 클럽 가입을 앞두고 긴장감을 표시했다.

2000년 5월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제라드는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했고, 이제 센추리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5명이고, 제라드는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릴 여섯 번째 선수가 될 전망이다.

제라드는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에 가장 나이가 많다. 이에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앞둔 제라드는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고, 긴장도 된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약간 긴장된다. 그러나 경기가 빨리 시작됐으면 좋겠다.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고, 동료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표팀 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다. 그러나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고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대표팀을 이끌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꼭 진출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는 15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각) 스웨덴과의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제라드가 자신의 100번째 A매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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