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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부인했다.

QPR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박지성,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슈테판 음비아, 주니어 호일렛 등 2,000만 파운드(약 348억 원)가 넘는 금액을 투자해 무려 11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팬들은 선수 보강을 마친 QPR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QPR은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팀의 극심한 부진에도 그라네로는 중원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은 그라네로가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라네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QPR을 떠날 생각이 없다. 이적설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 나는 팀의 성적이 좋지 않다고,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하는 선수가 아니다. QPR을 이끌고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QPR은 18일 자정(한국시각) 19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사우스햄튼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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