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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맨시티가 다른 팀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 됐지만,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서 이를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에딘 제코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맨시티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상대 팀의 강한 투지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발레타(27)는 이것이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서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사발레타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맨시티는 많이 발전했고, 우리에 대한 기대치도 변할 수밖에 없다. 우승을 차지하고 나면 상대가 우리를 이기길 원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그는 이어 "맨시티는 공공의 적이고, 상대의 도전을 모두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우승을 차지한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로 겪었던 일이다. 원래 그런 것"이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현재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프리미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오는 18일 자정(한국시각)에는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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