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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를 치르도록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시즌은 초반을 지나 중반으로 향하고 있어 강등에 대한 부담감도 현실로 다가온 상황이다.

지금까지 휴즈 감독에 대해 '무한 신뢰'를 보내던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도 이제는 분위기 반전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QPR이 스토크 시티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QPR은 이미 스토크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즈 감독은 잉글랜드 언론 '인디펜던트'를 통해 "모두가 사우스햄튼과의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QPR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즈는 이어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바라던 시즌을 보내기가 어려워진다. QPR은 경기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실망"이라며 반드시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최하위 QPR은 오는 18일 자정(한국시각)에 19위를 기록 중인 승격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절체절명의 홈경기를 치른다. 과연 QPR이 승리를 거둬 최대 위기를 넘길지, 아니면 휴즈 감독이 경질의 운명을 피하지 못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 결장한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도 출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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