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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악동' 죠이 바튼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윌프레드 자하가 선발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바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갖은 기행을 벌이며 수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결국 그는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로부터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르세유로 임대되고 말았다.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독설을 자주 내뱉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튼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자하가 포함된 것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하는 코트디부아르 혈통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FIFA의 규정상 자하가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로 단 한 차례라도 출전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는 다른 나라의 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된다.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단순히 유망주를 다른 국가로부터 뺏기지 않기 위해 그들을 대표팀에서 뛰게 해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라힘 스털링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 자하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경험도 없다. 케빈 놀란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만, 아직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리온 오스만에게 드디어 기회가 돌아가서 다행이다. 그런데 대체 왜 놀란은 무시하는가? 그는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오스만도 좋은 선수지만, 그도 이제 32살이다. 놀란은 진작에 발탁이 돼야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스털링과 자하가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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