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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다이빙 행위'와 관련된 자신을 향한 비난이 정당하지 않다고 항변했다.

수아레스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계로부터 너무 쉽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며 '다이버'라는 오명을 얻었다. 최근 그를 둘러싼 '헐리우드 액션' 논쟁은 끊이지 않고 그를 괴롭히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축구 협회 관계자와 라이벌팀 에버튼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가 수아레스를 향해 이 같은 비난을 가한 바 있다.

수아레스는 이러한 '다이빙 논란' 때문에 매우 불쾌하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기록을 본다면 자신을 향한 비판이 정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아레스는 "나는 페널티 지역에서 다이빙 행위를 하지 않는다. 내 선수 생활에 이러한 오명이 남게 되어 억울하다. 내 경기 기록을 보면, 나는 가장 많은 파울을 당하고 또 프리킥을 얻어내는 공격수다"며 그동안 자신에게 쏟아진 '다이버'라는 비난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나는 항상 심판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들도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다. 나를 향한 비판은 수용할 수 있지만, 이유 없이 나를 공격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쟁과 오심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수아레스는 자신을 둘러싼 비난과 논쟁에도 꿋꿋하게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2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8호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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