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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QPR은 11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올리는 데 또다시 실패했다. QPR은 현재 4무 7패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상태다.

이에 휴즈 감독은 QPR이 스토크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으나 선제골을 넣지 못해 패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휴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가 끝날 때마다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QPR은 경기를 지배했고, 득점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수비수들은 스토크의 공격을 잘 막았으나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실점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허용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야만 했다. 만회 골을 넣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실점 이후에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QPR은 18일 자정 19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사우스햄튼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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