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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스톤 빌라의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론 블라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두렵지 않으며 그와 하프 타임에 유니폼을 교환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는 1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맨유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1번째 경기를 치른다. 아스톤 빌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에 올라있다.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블라르는 리그 선두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이다. 그는 리그 득점 선두이자 대표팀 동료인 판 페르시를 언급하며 그를 막아내며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블라르에게 하프 타임에 판 페르시와 유니폼을 교환할 것이냐고 물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난 주말 열린 맨유와 아스널의 경기에서 아스널 수비수 안드레 산토스가 판 페르시와 유니폼을 교환한 사건 때문에 나온 질문으로 보인다.

블라르는 이 질문에 "결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경기 전에 그러한 생각을 하진 않는다. 단순히 어떤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하는 문제를 떠나서, 나는 이 경기를 통해 팀이 승점을 얻길 원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점이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누구와 경기를 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판 페르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대표팀 동료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블라르는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준우승을 이끈 뒤 올 시즌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그는 최근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발탁돼 오는 15일 독일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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