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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동원의 소속팀인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치른 프리미어 리그 9경기에서 단 6골만을 득점하는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그마저도 6골 중 5골을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 혼자 득점했고, 나머지 1골은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오닐 감독은 선덜랜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득점 비율을 높여야 한다. 수비는 꽤 강하다"며 공격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러나 선덜랜드의 이번 상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패만을 허용한 에버튼이다. 오닐 감독은 상대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의 지도력을 칭찬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오닐은 "모예스 감독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팀을 안정적으로 지휘하고 좋은 성적까지 내고 있다. 에버튼은 좋은 팀이기에 시즌 초반의 상승세도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에버튼 원정에서 승리를 노릴 것"이라며 좋은 경기를 다짐했다.

에버튼과 선덜랜드의 맞대결은 11일 자정(한국시각)에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덜랜드가 쉽지 않은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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