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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웨인 루니에게 페널티킥 성공률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루니(27)는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던 페널티킥을 실축해 아쉬움을 낳았다. 브라가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는 역전 결승골을 페널티킥으로 성공했지만, 루니는 맨유에서 찬 26번의 페널티킥 중 9번을 실패하며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루니가 페널티킥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에겐 능력이 있다. 루니는 월드컵 결승전이든 아마추어팀을 상대하는 컵대회 1라운드 경기든 골을 넣기를 원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맨유에서 페널티킥을 가장 잘 차는 선수는 라이언 긱스인 것 같다. 17살 때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한 번 실패한 이후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걸로 안다. 그렇지만 긱스는 매 경기 출전하는 선수가 아니다. 미식축구처럼 키커로 긱스를 투입해야겠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에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그에서는 2골밖에 기록하지 못한 루니가 득점포를 가동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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