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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크 보언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코치가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하라는 주장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QPR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10경기를 치르도록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강등권인 19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QPR 코치진이 비난에 시달리면서 마크 휴즈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휴즈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잉글랜드 언론들은 여전히 휴즈를 경질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이러한 보도에 보언 코치가 섭섭함을 숨기지 않았다.

보언 코치는 QPR의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람들은 레드냅을 이야기하는데, 그는 지난 2005년에 강등 위기에 놓였던 사우스햄튼에 구세주처럼 부임했다가 강등당한 적이 있다. 그런데도 상황이 안 좋으면 사람들은 레드냅을 데려오라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보언은 "새로운 경기 방식을 팀에 도입하려면 몇 개월이 필요한 게 보통이다. 우리는 QPR의 지난 10년 역사를 알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바뀌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의 코치진이 QPR에 적임이라고 강조했다.

QPR은 오는 11일 자정(한국시각)에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임해 프리미어 리그 첫 승리에 도전한다. 과연 QPR이 염원하던 첫 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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