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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위건 애슬레틱 감독이 최근 보도된 팀 골키퍼 알리 알 합시(30)의 리버풀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알 합시는 지난 2010년 위건에 입단한 이후 뛰어난 반사신경과 동물적 감각을 자랑하며 팀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 왔다. 그는 2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최근에는 영국 유력 언론이 리버풀이 호세 레이나의 대체자로 그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알 합시가 위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마르티네즈 감독도 팀이 그를 팔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재정적으로 안정돼있는 상태다. 우리 팀 최고의 선수를 팔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리버풀의 관심은 알 합시에게 큰 찬사와도 같은 일이며 그가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우리 팀 선수에게 이러한 찬사가 쏟아지는 것에 반발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며 이적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위건은 현재 10경기 3승 2무 5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 13위에 올라있다. 위건은 오는 11일(한국시각)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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