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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 후보로 스페인의 두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바르사)를 지목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던 맨유는 이번 시즌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일찍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게 됐다.

자연스럽게 맨유의 시선이 토너먼트 옮겨간 가운데, 퍼거슨 감독은 레알과 바르사를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 후보로 꼽으며 독일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또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승 후보로는 솔직히 레알과 바르사를 외면할 수 없다. 도르트문트 또한 이번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집중하리라고 생각한다.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1점이나 뒤처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세 팀과 함께 맨유가 우승 후보로 꼽힐 수 있길 바란다. 맨유는 좋은 선수단을 갖추고 있기에 그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맨유는 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포르투갈의 브라가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는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챔피언스 리그 32강 H조 현재 순위

1. 맨유 3승 +3
2. 클루지 1승 1무 1패 +1
3. 브라가 1승 2패 -1
4. 갈라타사라이 1무 2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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