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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는 선수 영입에 거액을 쏟아 부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QPR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박지성, 에스테반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슈테판 음비아, 주니어 호일렛 등 2,000만 파운드(약 348억 원)가 넘는 금액을 투자해 무려 11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그러나 QPR은 기대와는 달리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까지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QPR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겨울에 많은 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QPR은 충분한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 선수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선수단의 변화를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물론 다른 구단들처럼 한두 명의 추가 영입이 있을 수 있지만, 거액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리빌딩은 끝났다. 나는 구단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고, 이제 감독과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해 팀의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 나는 마크 휴즈 감독과 선수들을 믿는다.”라며 휴즈 감독과 팀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QPR은 11일 자정(한국시각)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스토크 시티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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