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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작년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만치니는 2011-12시즌 맨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2017년까지 팀과 재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만치니 감독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기 이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만치니는 자신에게 감독직을 제의한 구단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언론은 프랑스의 AS모나코가 만치니 영입에 근접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만치니는 최근 팀 이적과 관련된 질문에 "작년에 7~8개 팀과 진지하게 협상 자리를 가졌었다. 하지만 나는 맨시티에 남기를 원했다"며 수많은 구애 공세에도 자신이 팀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은 아주 환상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맨시티는 더 나은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오랫동안 팀을 맡게 되면서 팀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만치니는 맨시티가 막대한 부를 등에 업은 이후 가장 큰 성공을 일궈낸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수비진의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선두 첼시에 승점 1점 뒤진 리그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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