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이 공격수 주니어 호일렛의 활약을 칭찬하며 그가 꾸준히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여름 블랙번을 떠나 QPR에 입단한 호일렛은 지난 에버튼과의 맞대결에서 처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골을 터트리며 QPR의 1-1 무승부를 도왔다.

호일렛은 중앙과 왼쪽 측면을 오가며 경기 내내 에버튼을 위협했고,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타랍은 호일렛이 뛰어난 선수라며 그와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타랍은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를 통해 "호일렛과 함께 뛰니 좋았다. 70분간 그는 최전방 공격수 밑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호일렛을 칭찬한 뒤, "때로는 공격을 너무 빠르게 진행하는 바람에 공을 지키고 좋은 패스를 연결하지 못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며 공격 작업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랍은 "다음 경기인 아스널 원정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에버튼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으니 아스널을 상대로도 승리를 노릴 것"이라며 하루빨리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성은 호일렛의 좋은 활약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공격 작업에 더욱 적극 가담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인 보비 자모라나 지브릴 시세 밑에서 타랍, 호일렛, 박지성이 유기적인 호흡을 형성하는 것이 QPR의 과제로 보인다.

아스널과 QPR의 프리미어 리그 9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각)에 펼쳐질 예정이다. 아스널은 지난 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리그 첫 승을 내준 바 있어, QPR 또한 아스널을 상대로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둘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믿고 있던 베르통헨이…
[웹툰] 스페셜 원, 무리뉴 - 13
[웹툰] 박주영… 회심의 헤딩슛!
세스크 "사비 자리에 뛰고 싶어"
제라드, 차기 007의 주연 발탁?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월드컵 지역 예선, 최고의 활약 펼친 선수는?

관련 정보